[포토] 세계 최초 민간인만 태우고 우주여행 입력2021.09.16 17:48 수정2021.09.30 11:5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15일(현지시간) 인류 최초로 전원 민간인을 탑승시킨 우주선 크루드래건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했다. 크리스 셈브로스키 록히드마틴 엔지니어(왼쪽부터), 헤일리 아르세노 간호사, 신용카드 결제처리업체 CEO 제러드 아이잭먼, 시안 프록터 애리조나전문대 지구과학 교수 등 탑승객 4명이 무중력 상태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연방의회 입성한 한국계 이민 2세대 '데이브 민'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 데이브 민(48·민주당·사진)이 당선됐다. 연방 상·하원에 진출한 한국계 의원은 이번이 네 번째다.13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2 국무장관 루비오 지명 반긴 非트럼프파 마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공화당·플로리다)이 13일(현지시간) 국무장관으로 공식 지명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성명에서 “루비오 의원은 미국의 강력한 옹호자, 동맹의 진정... 3 "인플레 심상치 않아…美 추가 금리인하 신중해야"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율이 2% 목표치를 향해 가는 것이 중단될 위험이 커졌다”고 우려를 나타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살렘 총재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