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취 주범’ 은행나무 열매 채취 신경훈 기자 입력2021.09.16 18:03 수정2021.09.17 02:06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는 은행나무 열매에서 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서울 곳곳에 있는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채취하기로 했다. 수확한 열매는 중금속 검사를 마친 뒤 경로당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다. 16일 서울시 조경과 직원들이 종로구 효자로 일대에서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WSJ "北 핵포기하면 협상 문 열어야…그전까진 제재 유지" 2 미 8월 소매판매 0.7%↑…델타변이에도 '깜짝 증가' 3 영암 등 전남 4곳 태풍주의보…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