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레임’ TV로 루브르 명작 감상 입력2021.09.16 17:47 수정2021.09.17 01:0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박물관 루브르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루브르 대표 작품 40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수원의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내 삼성 매장에서 모델들이 루브르 대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오미 40만원대 태블릿, '미패드5' 23일부터 출시 샤오미가 40만원대 태블릿 신제품으로 한국 시장에 재도전한다. 샤오미는 “성능은 최고급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흔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샤오미는 16일 신제품 발표 간담... 2 "한국 시장 흔들겠다"는 샤오미…45만원 태블릿 내놨다 샤오미가 40만원대 태블릿 신제품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재도전한다. 6만원대 무선이어폰도 국내 출시한다. 샤오미는 "성능은 최고급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흔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샤오미는 1... 3 제일기획 제작, KT ‘올레tv 키즈랜드’ 시트콤 포맷 캠페인 인기 2021. 9. 16(木)KT의 ‘쓸모네 가족’ 캠페인이 누적 영상 조회 수 1,700만 건을 돌파했다.제일기획이 제작한 ‘쓸모네 가족’은 영유아 대상의 ‘올레 tv 키즈랜드’의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