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축구까지 잘하네…'골때리는 그녀' 다크호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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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골 때리는 그녀들' 선제골
빛나는 존재감 시선 집중
빛나는 존재감 시선 집중
방송인 서동주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면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국대 패밀리와 불나방 팀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서동주는 첫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MVP 면모를 보였다.
이날 서동주는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영상을 보며 상대팀 분석에 나서는가 하면, 경기를 앞두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경기장에 들어선 서동주는 긴장되는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려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이후 서동주는 불나방 팀의 다크호스로서 경기 내내 최고의 집중력을 이어갔고, 빠른 속도로 공을 캐치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상대팀과 팽팽한 접전을 펼쳐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냈다.
놀라운 패스 능력을 보여주던 서동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넣으며 불나방의 다크호스임을 입증해냈다. 서동주의 활약으로 인해 불나방 팀이 첫 득점에 성공하자, 그라운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을 보여주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 서동주는 '지구에 무슨129?', JTBC '내가 키운다'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국대 패밀리와 불나방 팀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서동주는 첫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MVP 면모를 보였다.
이날 서동주는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영상을 보며 상대팀 분석에 나서는가 하면, 경기를 앞두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경기장에 들어선 서동주는 긴장되는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려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이후 서동주는 불나방 팀의 다크호스로서 경기 내내 최고의 집중력을 이어갔고, 빠른 속도로 공을 캐치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상대팀과 팽팽한 접전을 펼쳐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냈다.
놀라운 패스 능력을 보여주던 서동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넣으며 불나방의 다크호스임을 입증해냈다. 서동주의 활약으로 인해 불나방 팀이 첫 득점에 성공하자, 그라운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을 보여주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 서동주는 '지구에 무슨129?', JTBC '내가 키운다'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