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내포열병합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9억9659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83%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14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