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케이뱅크 주식 229억원어치 처분 결정[주목 e공시]
다날은 케이뱅크 주식 153만3302주를 229억원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주식 지분 비율은 0.64%(241만4852주)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 확보와 신규사업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