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속도 시속 90㎞ 이상, 1회 충전 시 150㎞ 이상 달릴 수 있는 성능을 구현한다. 125~150cc급 내연기관 이륜차의 엔진보다 가속이 빨라 주행 만족도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이륜차 시스템 중에선 수랭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장기간 주행해도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행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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