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멕시코 대통령 “美의 쿠바 제재는 삐뚤어진 정책” 입력2021.09.17 16:09 수정2021.09.30 11:5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오른쪽)이 귀빈으로 초청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함께 1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211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의 쿠바 제재는 반세기 넘게 이어진 삐뚤어진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펜타곤 "뉴욕타임스, 기자실서 방 빼" 미국 국방부가 뉴욕타임스(NYT) 등 주류 언론 매체 네 곳에 기자실 자리를 비우라고 통보했다. 그 대신 이 자리는 대부분 ‘친트럼프’ 성향의 비주류 매체가 꿰찼다.조너선 얼리엇 국방부 대변인은... 2 NYT "머스크 측근들,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권한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의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의 측근들이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에 접근할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5조달러(약 7300조원)에 달하는 미 연방 예산 지출을 통제하는 데 ... 3 푸틴 "트럼프, 유럽 질서 세워 정치 엘리트들 굴복시킬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의 정치 엘리트(기득권)을 굴복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2일(현지시간) 러시아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이 같이 말하는 인터뷰 영상을 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