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젠 못보겠네”…16년간 獨 이끈 ‘메르켈의 마름모’ 입력2021.09.18 01:05 수정2021.09.30 11:57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달 26일 퇴임을 앞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 16년의 재임 기간 동안 찍힌 사진들을 조합해 놓았다. 그가 2005년 취임 이후 공식 행사 때마다 입은 다양한 색상의 재킷 앞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사진들이다. 최근 독일에서는 “메르켈 총리가 퇴임하면 독일의 황금기가 저물 것”이란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11월 소비자물가 2.7% 올라…"쌀값, 역대 최고 상승률" 2 대만군 "미국산 자폭 드론 2000대 추가 필요" 3 아내에 약물 먹이고 끔찍한 짓…프랑스 발칵 뒤집어진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