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아파트 옥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1.09.19 16:42 수정2021.09.19 1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9일 오후 3시 6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38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10층짜리 아파트 건물 옥상에서 시작돼 다른 곳으로는 번지지 않았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9층 주민 2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훼손된 날 눈물…모두가 극단적 방법 원한 것 아냐" [인터뷰] 2 "내 몫은 내놔라"…내로라하는 재벌가도 떠는 분쟁 뭐길래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3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한국은 미국의 속국" 또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