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토이, 크레욜라 유아 입욕제 ‘배쓰밤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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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완구기업 데이비드토이는 미국 유아 미술 전문업체 크레욜라의 입욕제 ‘배쓰밤’을 국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쓰밤은 크레욜라와 미국 유아 전문 입욕제 업체 센트릭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다양한 향을 나타내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게 특징이다. 욕조에 착색되지 않는 염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목욕놀이와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배쓰드롭’과 동물 모양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배쓰밤 물고기’, ‘배쓰밤 해마’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목욕을 싫어하거나 재미있게 목욕하고 싶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배쓰밤은 크레욜라와 미국 유아 전문 입욕제 업체 센트릭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다양한 향을 나타내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게 특징이다. 욕조에 착색되지 않는 염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목욕놀이와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배쓰드롭’과 동물 모양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배쓰밤 물고기’, ‘배쓰밤 해마’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목욕을 싫어하거나 재미있게 목욕하고 싶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