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경복궁 나들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22 15:27 수정2021.09.22 15: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4대 궁과 종묘, 조선 왕릉을 개방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왕릉이 위험하다…아파트에 몸살 앓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이 주변 대규모 아파트 건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조선왕릉은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포 장릉 인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아파트를 짓는 대방건... 2 150년 전 조선시대 '경복궁 직원화장실' 발견됐다 관리와 궁녀, 군인 등 조선시대 경복궁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어디서 볼일을 봤을까. 왕이나 고관대작들이야 특별 대우를 받으니 어떻게든 해결했겠지만, 지금으로 치면 청와대나 정부청사 직원쯤 되는 이들이 어떻게 ... 3 15세기 금속활자로 찍은 '이학지남', 日에 있다 15세기에 금속활자로 찍어낸 ‘이학지남(吏學指南·사진)’ 유일본이 일본 와세다대 도서관에 소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목판으로 간행된 책보다 더 이른 시기에 금속활자로 간행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