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점검 중대본 회의 입력2021.09.22 16:49 수정2021.09.23 01:0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왼쪽)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소상공인 대출 장기분할 상환계획 수립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연장 조치와 관련해 "상환가능 차주를 대상으로 장기분할 상환 계획 수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2 태풍 '찬투' 영향에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주의' 격상 행정안전부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16일부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기존 '관심'... 3 중대본 "신규 확진자 2000명대 기록할 듯…수도권이 전체의 8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15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2000명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