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문정보 공개율 전국 2위 입력2021.09.22 17:31 수정2021.09.22 23:5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가 올해 원문정보 공개율 순위에서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원문정보 공개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3급 이상과 시·군·구 부단체장 이상 공직자들의 결재 문서를 공개하는 제도다. 인천의 원문 공개율은 84.1%로, 전국 평균 74%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기계·로봇 산업 격변기…디지털 융복합에 사활 걸어야" “지금은 자산으로 인정받는 아날로그, 탄소경제의 성과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거나 되레 부채화해 좌초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이달 29일 제2회 대구스케일업 콘퍼런스에서 &lsquo... 2 인천 연안부두, 관광명소로 확 바뀐다 인천시는 중구 항동7가 연안부두 일대의 특화 재생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안부두에는 백령도, 덕적도, 연평도 등 도서 지역에 입·출도하는 연안여객터미널(1995년 개장·사진)과 수... 3 전남 "켄텍, 세계 공대 톱10으로 육성" 전라남도는 내년 3월 개교하는 한국에너지공대(켄텍)를 ‘세계 톱10 공대’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22일 제시했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지어지는 켄텍은 정부와 전라남도, 한국전력이 함께 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