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청사 내달 첫 삽 입력2021.09.22 17:31 수정2021.09.22 23:5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순천, 여수 등 동부권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8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연다. 3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만3150㎡) 규모로 짓는다. 청사에는 스마트민원실과 대강당, 북카페, 다목적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기계·로봇 산업 격변기…디지털 융복합에 사활 걸어야" “지금은 자산으로 인정받는 아날로그, 탄소경제의 성과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거나 되레 부채화해 좌초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이달 29일 제2회 대구스케일업 콘퍼런스에서 &lsquo... 2 인천 연안부두, 관광명소로 확 바뀐다 인천시는 중구 항동7가 연안부두 일대의 특화 재생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안부두에는 백령도, 덕적도, 연평도 등 도서 지역에 입·출도하는 연안여객터미널(1995년 개장·사진)과 수... 3 전남 "켄텍, 세계 공대 톱10으로 육성" 전라남도는 내년 3월 개교하는 한국에너지공대(켄텍)를 ‘세계 톱10 공대’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22일 제시했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지어지는 켄텍은 정부와 전라남도, 한국전력이 함께 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