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예비 스타기업 10곳 모집 입력2021.09.22 17:35 수정2021.09.22 23:4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예비 스타기업’ 10곳을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년 매출 1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울산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제품 생산 및 기술분야에 연관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자금 보증 및 기술평가 지원, 스타기업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도로 효율 높인다 경상남도가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도는 국토교통부의 2022년 지방자치단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국도감응신호 구축 국고보조지원 사업에 8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93억원을 확보했다고 2... 2 부산 '세븐 브릿지' 관광 명소로 키운다 부산시와 영도구청은 부산 해안가를 가로지르는 7개 교량과 교량 아래쪽 공간을 부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원도심과 동부산권에 비해 낙후됐던 서부산권의 다대포 일대도 관광거점으로 개... 3 UNIST, 친환경 과산화수소 생산 위한 촉매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주상훈 화학과 교수(사진) 연구진이 친환경 과산화수소 생산 공법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탄소계 촉매를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상처 소독부터 반도체 세정까지 폭넓게 쓰이는 과산화수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