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백신 5억회분 추가 기부 입력2021.09.24 00:57 수정2021.09.30 12: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화상 백신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화이자 백신 5억 회분을 추가로 구매해 저소득 국가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미국이 기부하기로 약속한 백신은 10억8000만 회분에 달한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M, 깜짝 실적…시간외 거래서 주가 약 10% 급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IBM이 소프트웨어(SW) 사업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기록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10% 이상 치솟았다.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IBM은 이날 예... 2 '스타게이트' 열리자 시멘트업체가 스타 된 까닭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유럽 주식 기행: 세계 최대 시멘트 제조기업 아일랜드 CRH (NYSE: CRH)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가장 주목받은 것은 초대형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인 '스타게이트'였습... 3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한 파월…"서두를 필요 없다" [Fed 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연 4.25~4.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피벗 기조가 이에 따라 4개월 만에 중단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