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스마일게이트 'AI인재' 협약 입력2021.09.23 18:04 수정2021.09.23 23:2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강대(총장 심종혁·왼쪽)는 지난 16일 스마일게이트(이사장 권혁빈·오른쪽)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강대는 2022년부터 AI대학원 인공지능 학과에 ‘스마일게이트’ 트랙을 신설해 매년 석사과정 20명을 선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일게이트, 中 광저우에도 '크로스파이어' 테마파크 연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광저우 동부 지역의 복합쇼핑몰 ‘균명환락세계’에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한 실내·외 테마파크인 ‘천월화선: 화선전장&... 2 메타버스 키우는 게임업계…'VR 아이돌' 키울 전문업체 설립 최근 국내외 게임업체들이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 자회사를 새로 설립하고, 게임에 메타버스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생긴 메타버스 기술을 다른 업종에 확장하는 경우... 3 성균관대 등 서울 6개 대학,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연다 서울 시내 6개 대학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공동개최한다.1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이날부터 15일까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