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민관협' 27일 출범 입력2021.09.23 18:19 수정2021.09.23 2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가덕도 지역주민 권익 보호와 공항 건설기관 간 협력을 위한 ‘가덕도신공항 주민지원 민관협의회’를 오는 27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연다. 민관협의회는 당연직 위원 1명(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과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 위원은 가덕도 주민 4명, 오원세·제대욱 부산시의원, 정헌영 부산대 교수, 부산시 소속 담당관 2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친환경 조선' 육성에 온힘 경상남도는 친환경·스마트 조선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추진선 중심으로 산업을 재편하고 수소연료전지 선박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무인선박 등 ... 2 울산문화예술회관, 내달 치유 특강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6~7일 제1전시장에서 여는 ‘치유 예술 특강’ 수강생 1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음악 연주와 명사... 3 경남보건환경硏 수질관리 기술지원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기초시설 사업장에 대한 수질관리 기술지원 활동을 다음달 29일까지 펼친다. 대상은 시험·분석요원이 상주하며 실험실을 운영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12곳, 폐수종말처리시설 6곳,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