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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CDC는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내린 권고를 수용해 이렇게 결정했다. 자문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위험한 기저질환이 있는 50∼64세에게 부스터샷을 맞히라고 권고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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