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은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미국 임상 2상이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의 총 연구비는 31억8800만원이다. 이 중 23억9100만원을 2023년까지 지원받는다. 안트로젠이 나머지 7억9700만원을 부담한다.

한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