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수포성 표피박리증 美 2상, 정부과제 선정" 한민수 기자 입력2021.09.24 13:57 수정2021.09.24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억원 지원받아 안트로젠은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미국 임상 2상이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의 총 연구비는 31억8800만원이다. 이 중 23억9100만원을 2023년까지 지원받는다. 안트로젠이 나머지 7억9700만원을 부담한다. 한민수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온스, 면역증강 주사제 시장 본격 공략 휴온스는 '휴닥신주'로 면역증강 보조 주사제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24일 밝혔다.휴닥신주는 관계사 휴메딕스가 개발에 성공해 허가받은 '싸이모신 알파 1' 주사제다. 휴온스가 국내 유통을... 2 박셀바이오 "이준행 대표, 면역증강제 연구결과 학술지 게재" 박셀바이오는 전남대 의대 교수인 이준행 대표(사진) 연구팀이 면역증강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준행·이시은 전남대 교수 연구팀은 '탈면역 플라젤린 면역증강제'를 ... 3 "셀트리온그룹, 3분기 실적 반등에 주목할 시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올 3분기 실적발표 시기가 다가온 만큼 셀트리온그룹의 실적 반등을 기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지난달 미국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처방 실적을 보면, 셀트리온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