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원화 ESG 후순위채권 6천억원 발행 입력2021.09.24 16:09 수정2021.09.24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6천억원 규모의 원화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사회적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채권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2.47%(국고채 10년물+40bp)이다.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뉴스제공=기업은행,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틴X나영석 '나나투어', 드디어 온다…1월 5일 첫 방송 그룹 세븐틴의 '출장 십오야' 상품 뽑기로 시작된 '나나투어'가 방송일을 확정 지었다.세븐틴은 18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