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속되는 스페인 섬 화산 폭발…주민 1만명 대피 입력2021.09.24 17:24 수정2021.09.30 12:0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 남쪽에 있는 쿰브레 비에호 화산이 23일(현지시간) 폭발하며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지난 19일 시작된 폭발로 가옥 320여 채가 파손됐고 주민 1만여 명이 대피했다. 재산 피해는 8700만유로로 집계됐다. 이 화산이 폭발한 것은 50년 만이다. 여진이 이어져 폭발 여파가 80일 넘게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공화당, 트럼프 구상 전부 담은 단일 법안 추진 미국 공화당이 감세와 지출 삭감, 국경 보안 등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우선 국정 의제를 하나로 묶은 법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공화당이 ... 2 "트럼프에 돈 바친다"…美 언론, '사주 비판' 만평 거부 논란 미국 유력 매체인 워싱턴포스트(WP)에서 사주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풍자하는 만명 게재가 거부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AP통신·BBC 등에 따르면 WP 만평 작가인 앤... 3 전세계 이목 끄는 日 첫 참치 경매…올해 낙찰가는 '20억원' 일본 도쿄의 수산물 도매시장인 도요스시장에서 5일 진행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276㎏짜리 아오모리현 오마(大間)산 참다랑어가 2억700만엔(약 19억400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기록했다.교도통신과 NHK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