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목이 쉬어서 걸걸해졌어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목이 쉬어서 걸걸해졌어
声擦れて、がらがら
코에카스레테 가라가라
목이 쉬어서 걸걸해졌어



マキ : ああ、歌った。
마키 아- 우탓따

ケン : オレ、喉痛いわ。ああ、あぁぁ、声が出ない。
켄 오레, 노도이타이와 아- 아-- 코에가 데나이

マキ : そりゃ痛くもなるよ。ケンちゃん、歌ってるんじゃなくて絶叫してたじゃん。
마키 소랴 이타쿠모나루요 켄쨩 우탓떼룬쟈나쿠테 젝쿄-시테타쟝

ケン : あぁあぁ。声擦れて、がらがら。
켄 아- 아- 코에카스레테 가라가라


마 키 : 아~~ 다 불렀다.
켄 : 나 목 아파. 아~ 아~ 목소리가 안 나와.
마 키 : 그야 아플 만도 하지. 켄쨩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고 절규했잖아
켄 : 아~~~ 목이 쉬어서 걸걸해졌어.


絶叫する : 절규하다
声擦れる : 목이 쉬다
がらがら : 비거나 단단한 것이 부딪쳐 나는 소리, (목소리가) 괄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