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일 첫 30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2924명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24 21:23 수정2021.09.24 2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경기 부천시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스1 25일 첫 30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2924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확진자 1000명 넘었다…9시까지 신규 확진 1223명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1년8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 2 [속보] 미 CDC, 고령자·취약층 등에 부스터샷 승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등 취약층에 대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23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 3 [속보] 김여정 "종전선언 나쁘지 않아…때·조건 적절한지 살펴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4일 "남조선이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회복과 발전 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볼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조건부로 종전선언에 응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