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그룹 '펜타곤' 유토, 고향 나가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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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여행업계의 준비가 분주한 가운데 특히 북알프스 지역의 스키장과 트래킹 명소로 유명한 일본 나가노현은 아이돌 그룹 '펜타곤' 유토씨와 함께 나가노 홍보를 시작했다. 아타치 유토씨는 나가노 출신으로 펜타곤에서 리드래퍼와 댄스를 맡고 있다.
이번 영상은 나가노현 북 알프스 하쿠바를 배경으로 촬영됐는데 이곳은 스키 리조트로 유명하며 여름에는 각종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악지역이다. 영상은 유토씨가 소개하는 나가노 풍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 자막도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