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의정부서 교도소로 호송되던 20대 피의자 탈주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25 19:27 수정2021.09.25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호송되던 20대 피의자가 도주했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께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씨가 수갑을 찬 채 탈주했다.A씨는 절도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이었다.경찰과 검찰은 A씨의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승…권리당원 47.1%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첫 승을 따냈다.이 전 대표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경선에서 득표율 47.1%로 1... 2 [속보] 당국 "하루 3000명 확진시 의료대응은 1∼2주 가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의료붕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5일 긴급 브리핑에서 의료대응 여력에 대한 질문을 받고 "병상은 확진자가... 3 [속보] 정은경 "확진자 급증 가능성…2주간 모임 취소해야"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억제를 위해 2주간 사적모임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5일 오후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정 청장은 "추석 연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