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26 17:21 수정2021.09.27 02:2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무인이동체산업 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이 현대자동차의 개인용 비행체 S-A1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드론 관련 기업 150개사가 참여해 무인이동체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주선 성능, 수학이 좌우한다" “우주선의 성능을 높이는 데도 수학이 관건입니다.”산자이 미탈 인도공대(II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한국공학한림원과 인도공학한림원이 14일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2 [마켓인사이트] 한화시스템, 1.1조 유상증자 성공 ▶마켓인사이트 6월 7일 오전 5시한화시스템이 1조1606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미래 먹거리인 항공·우주사업을 키우기 위한 대규모 투자 실탄을 단숨에 손에 쥘 전망이다.7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 3 '플라잉 전기차' 4년 뒤 날아오른다 ‘플라잉카(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이르면 4년 뒤 날아오른다. SK텔레콤은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