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원 재사용 의미 되새겨요” 입력2021.09.26 18:03 수정2021.09.27 01: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가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만든 친환경 버섯 재배 키트를 26일 선보였다. 이 키트는 소비자와 함께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만들었다. 신세계푸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면 건더기 샌드위치 햄…당신은 이미 대체육에 맛들였다 한국인 대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이미 오래전부터 대체육을 경험해왔다. 농심 ‘짜파게티’의 건더기스프에 들어 있는 콩알만 한 고기가 바로 대체육이다. 농심은 1984년 짜파게티를 처음 선보일 때부터... 2 배달·밀키트·식단 관리…진화하는 구내식당 자가격리로 재택근무 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직원들은 집에서 급식을 먹는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회사가 사내 급식을 대신해 밀키트 세트를 보내주고 있기 때문이다.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급식이 진화하고 있다. 줄... 3 한미헬스케어, 건강 젤리 ‘브이츄 3000’ 출시 한미약품그룹의 계열사인 한미헬스케어는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비타민 젤리 ‘브이츄 3000’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한미헬스케어는 지난 3일 신세계푸드와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