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의 실마리 찾는 일본 기업들 입력2021.10.15 06:00 수정2023.08.08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속가능한 자원의 이용을 성장전략으로 규정하고 추진하려는 일본 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린, ANA, 브릿지스톤, 다이킨 등의 기업이 순환경제의 기회를 찾아내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