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방문한 국민의힘,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27 16:54 수정2021.09.27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대장동 특혜 의혹' 진상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성남시 관계자들이 지역주민의 출입을 막고 있다./김범준기자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이헌승 위원장 등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상도, '허위사실 공표' 고발 당하자 "대장동 주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가 곽상도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곽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주인은 이재명"이라며 비판했다.이재명 캠프는 27일 서울 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상 허... 2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검찰 화천대유 의혹 수사 검토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 원을 받아 논란의 주인공이 된 곽상도 의원의 아들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를 검토 중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은 이날 오전 "곽 의원이 이... 3 곽상도 의원 31세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 챙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민간업체에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모씨(31)가 약 6년간 근무한 대가로 50억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