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AI 기술지원 랩 설치 입력2021.09.27 17:48 수정2021.09.28 02: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타트업 육성에 필요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지원 랩’을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스타트업파크에 설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기술지원 랩은 △스타트업 대상 빅데이터·AI 기술 상담 △빅데이터·AI 전문 인재 양성 △국가연구과제 등을 수행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대희 군포시장 "당정동 공업지역, 판교 밸리처럼 탈바꿈시킬 것" “경기 군포는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최적의 산업단지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노후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혁신 허브로 조성해 ‘제2의 판교&rsquo... 2 충남 내포신도시, 스타트업 허브로 키운다 충청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 및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도는 이날 대전 한밭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내포신도시 교육시설 구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내포신도... 3 인천 '개항장 夜行' 내달 16~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가 인천 개항거리(개항장)에서 다음달 16~17일 열린다. 인천의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1883년 개항 당시 국내 최초의 국제도시였던 개항장을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