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학술경영대상에 김기택 부총장 입력2021.09.27 18:20 수정2021.09.28 01: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김기택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부총장은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으로 이원화됐던 의료기관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코로나19 감염병 관리와 퇴치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권배 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사진)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의료원장은 대구시에 코로나19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던 지난 2월 대구... 2 [이 아침의 시] 맨발 - 김기택(1957~) 집에 돌아오면 하루종일 발을 물고 놓아주지 않던 가죽구두를 벗고 살껍질처럼 발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던 검정 양말을 벗고 발가락 신발 숨쉬는 살색 신발 투명한 바람 신발 벌거벗은 임금님 신발 맨발을 신는다 시집 《사... 3 은평성모병원 권순용 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권순용 은평성모병원 병원장(사진)을 선정했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