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28일 '미생물포럼' 개최 입력2021.09.27 18:21 수정2021.09.28 01: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사진)이 탄소중립과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새로운 미생물 기술을 조망하는 ‘2021 대성해강미생물포럼’을 28일 연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대성해강미생물포럼은 서울 조선호텔에서 현장 세미나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미생물 기술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에너지 대전환, 기업이 주도해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이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의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ES... 2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탄소중립은 전지구적 과제…3차 에너지 대혁명 오는 중"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은 1995년 그룹 경영에 참여한 뒤 줄곧 에너지 분야에서만 한 우물을 판 경영인이자 에너지 전문가다. 지난달엔 국내 에너지전환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에너지대상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 3 대성그룹 '사랑의 음악회' 개최 대성그룹은 3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서울 및 대구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700여 명을 초청, ‘2019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 음악회는 문화나눔 활동으로 그룹 직원들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