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업체 추가 인수 김주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27 20:51 수정2021.09.27 2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업체 2곳을 추가 인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회사 CMNP는 지난달 전화 대리운전업체 2곳을 인수했다. 업체 이름은 비공개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7월 대리운전업계 1위 '1577 대리운전'과 신설 법인을 설립해 전화 콜 시장에 진출했다.김주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공 클라우드 잡아라"…IT기업들 각축전 정부가 공공기관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IT기업들이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클라우드란 데이터나 소프트웨어 등을 특정 컴퓨터가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 저장해두고 어디서든 인터넷을... 2 "카카오, 반년새 검찰·청와대 등 권력기관 퇴직자 집중 채용" 카카오가 최근 6개월 사이 검찰·경찰·청와대 등 권력기관 출신 퇴직자를 집중 채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인사혁신처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카카오 및... 3 LG화학·카카오, 시총 5위 놓고 공방 LG화학과 카카오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 5위 자리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7일 장 초반 카카오가 강세를 보이며 LG화학을 제쳤지만, 이내 LG화학도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시총 5위자리를 탈환했다.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