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천대유' 김만배, 12시간 만에 참고인 조사 종료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27 22:39 수정2021.09.27 2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천대유' 김만배 12시간 만에 참고인 조사 종료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2∼17세 화이자 백신 투여…"성인과 동일 용량" 다음 달 18일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16세~17세)을 시작으로 12세부터 17세까지 소아·청소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27일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내용의 ... 2 [속보] 정부 "금요일, 내주 적용 거리두기 발표…금주 상황 봐야" [속보] 정부 "금요일, 내주 적용 거리두기 발표…금주 상황 봐야"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3 [속보] 화천대유 김만배 "정치권 로비나 도움받은 적 없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 특혜 논란에 대해 "정치권 게이트가 아니며, (정치권 로비 또는 도움을 주고받는) 그런 일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