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캠코 사장 사의 표명 입력2021.09.28 14:22 수정2021.09.28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문 사장은 추석 연휴 직후 금융위원회에 개인 사유로 캠코 사장에서 다음 달 안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2019년 12월 3년 임기로 취임한 문 사장은 내년 말까지 임기가 남은 상태다.제주도 출신인 문 사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뜻을 주변에 밝힌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캠코,케이스퀘어에서 기업문화 버전 업 리버스멘토링, 메타버스 고민상담소 등 열고 신개념 소통 시도 “새롭고 자유로운 소통으로, 세대 공감 이뤄 혁신 이어갈 것”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 부산 문현동 본사(B... 2 캠코,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 5기 발대식 부산지역 11개 대학 57명 대상,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2016년 이후 475명 수료, 대표 지역특화 산학협력 지원 프로젝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 3 캠코, 올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DBA, 전기 등 총 11명, 10월12일까지 캠코 채용 홈페이지 접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중장기 사업 잠재력을 강화하고, 전문역량 확보 등을 통해 혁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