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IPTV 집 안 곳곳서 즐긴다 입력2021.09.28 17:13 수정2021.09.29 01:1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홈 이동형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프리3’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56개 실시간 채널과 약 27만 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비롯해 넷플릭스, U+tv 아이들나라 등 U+tv 전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집 밖에선 일반 태블릿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홈 이동형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프리3’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56개 실시간 채널과 약 27만 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비롯해 넷플릭스, U+tv 아이들나라 등 U+tv 전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집 밖에선 일반 태블릿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적 이용자 4700만명…육아 필수 앱 된 아이들나라 성공 비결은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앱이 있다. LG유플러스의 유아용 콘텐츠 서비스 '아이들나라'다. 아이들나라는 올 7월말 누적 이용자 수(중복 포함)가 4700만 명을 돌파했다. 201... 2 LGU+, 주차장 운영 1위 휴맥스모빌리티와 사업 협력…지분투자도 LG유플러스는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휴맥스모빌리티와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휴맥스모빌리티와의 지분투자도 단행했다.글로벌 셋톱박스와 비디오·네... 3 육아맘 필수 앱 '아이들나라' 성공 비결은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앱이 있다. LG유플러스의 유아용 콘텐츠 서비스 ‘아이들나라’다. 아이들나라는 올 7월 말 누적 이용자 수가 4700만 명을 돌파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