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지역학생에 3200만원 장학금 입력2021.09.28 17:51 수정2021.09.29 00: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사진)은 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충남 예산군 지역 중·고등·대학생 등 장학생 61명에게 장학금 320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올해 지역 장학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친환경 성과' 배출하는 쌍용C&E·한일·삼표시멘트 시멘트업계가 폐기물을 재활용하기 위한 환경 설비 투자 확대에 나선 가운데 폐기물 재활용의 국가경제 기여 효과가 연간 5031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6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쌍용C&E는 올해 1월부터 8... 2 인제대, 인제스타 장학금 192명에 1억9200만원 지급 2014년부터 올해까지 2087명에게 총 20억8700만원 전달마일리지 쌓고 취업스펙 올리고, 장학금은 보너스인제대학교(전민현 총장)는 2021학년도 2기 인제스타 장학금 수여식을 15일 본관 총장실에서 개최했다.&... 3 김태옥 이사장, 탈북청소년에 장학금 통일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태옥·사진)은 15일 통일부 하나원 하나둘학교 북한이탈주민 중·고등학생 45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지급했다. 통일희망나눔재단은 2014년부터 하나원 교육생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