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범장수기업 5개사 선정 입력2021.09.28 17:38 수정2021.09.29 00:4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지역사회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1년 모범장수기업’ 다섯 곳을 선정했다. 인성기공, 울산탁주공동제조장, 대명엘리베이터, 동일, 동해가스산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본사와 주 사업장이 울산에 자리잡고 있고, 업력 30년 이상에 상시 고용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경영안정 자금과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젊어지는 경남…'청년특별도' 순항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특별도’ 정책을 추진 중인 경상남도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를 ‘경남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 2 '벤처창업도시' 꿈꾸는 대구시…기업 상장·투자유치 지원사격 대구시가 지역 우량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상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대구시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투자 유치 및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 3 한진중공업 경영정상화 위해 부산시·상공계 뭉쳤다 한진중공업의 경영 정상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부산시와 상공계가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 인수합병(M&A) 절차가 마무리된 한진중공업의 수주실적 회복을 통해 부산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부산시는 28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