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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지닌 김희선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희선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 있는 패션 센스로 모든 룩을 완벽하게 소화, 눈빛, 손끝 움직임 등을 통해 우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특히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 김희선은 90년대 후반 '드라마 퀸'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사진 제공=보그코리아, 김희선 SNS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