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신규 확진자 2800명대…교통요충지 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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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중대본 2차장은 확진자 증가에도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 규모는 9월 첫주대비 약 17% 감소했고, 치명률 역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