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차기 일본 총리에 '한일 위안부 합의' 기시다 입력2021.09.29 15:04 수정2021.10.29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죽인 줄 알았는데"…비행기 안에서 본 장면 '충격'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민간 항공 여객기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한 지난달 1일, 민간 항공 여객기의 근거리에서 미사일이 목격된 사례도 전해진다.21일(현지... 2 "트럼프, 집권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총괄할 재무부 장관 후보자로 헤지펀드 '키스퀘어 그룹' 창업자 스콧 베센트(62)를 지명하기로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 3 "북한군이 나타났다"…러시아 군복 입고 발견된 곳이 그간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이 국경 넘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하르키우에도 최근 나타났다. 북한군이 투입 범위를 넓혀 우크라이나 전쟁에 더 깊숙이 개입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