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에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 입력2021.09.29 15:40 수정2021.09.29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제12대 중앙회장에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윤 대표는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업의 업역을 회복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는 회장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 대표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콩IR 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약속 지킬 것"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진행된 투자설명회인 ‘Invest K-Finance’(이하 홍콩 IR)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금융감독원·지자체&mi... 2 아이티엠반도체, 3분기 누계 매출 4693억원, 영업이익 25억 달성 아이티엠반도체가 2분기 흑자전환, 3분기에도 흑자를 달성하면서 힘들었던 적자 터널을 탈출하며 완전히 부활했다.배터리 보호회로 기술기업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는 올 1월부터 9개월 누계 매출 4693억원으로 전년... 3 에어프레미아, 인천~뉴욕노선 운항 늘린다…주 6회로 증편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7일부터 인천∼뉴욕노선에 화요일편을 추가해 주 6회(월·화·수·목·금·일)로 증편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뉴욕 노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