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한국벤처투자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 입력2021.09.29 19:50 수정2021.09.30 01:4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벤처투자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구형철 한국벤처투자 글로벌성장본부장(왼쪽)과 박종욱 LG유플러스 최고운영책임자(CSO)가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파운드리 협력사' 가온칩스 "내년 IPO 추진…매출 1000억 목표"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29일(16:1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시스템 반도체 디자인하우스(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 가온칩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2 '삼성 파운드리 협력사' 가온칩스 IPO 추진 시스템 반도체 분야 디자인하우스(반도체 설계후 공정 업체)인 가온칩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증시 입성이 목표다.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가온칩스는 상장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 3 드림에이스·쓰리아이 등 올 100억 이상 투자 유치 대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체질이 크게 변하고 있다. 대기업 단순하청 일색이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300 기업으로 약진하고, 스타트업들은 100억원대 투자를 잇달아 유치하고 있다. 3~4년 전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