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선출 입력2021.09.29 17:54 수정2021.09.29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사진)를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대표는 대의원 총 162명 중 88명의 표를 얻었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다. 광운대 건설법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윤 대표는 단국대 건축학부 겸임교수, 한국공공사회학회 부회장, 한국건설법무학회 부회장 등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임 전문건설협회장에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가 12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전문건설협회는 29일 3회 임시총회를&nbs... 2 "생활 SOC 투자 늘려야…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효과" “경기가 어려울수록 고용 창출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회간접자본(SOC)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68·사진)은 40여 년간 토목·건... 3 與, 중대재해법 8일 처리 예고…中企 "사업 접으라는 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단체가 여야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 중단을 촉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법 제정이 불가피하다면 반복적인 사망사고만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