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정원관광 거점 '상일상회' 입력2021.09.29 17:48 수정2021.09.30 02: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새즈믄해거리에 정원관광 거점 공간인 상일상회를 개관했다. 상일상회는 ‘상상이 일상이 되는 우리 동네 상생 관광회관’이라는 뜻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연면적 190㎡ 규모로 1층에는 온실과 정원, 판매·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전시실, 큰애기정원사 공간, 스마트가든 등이 조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아세안 바이어 화상상담회 부산시가 다음달 5일까지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를 연다. 부산 중소기업 80여 곳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2 창원 '시티투어버스 체험' 모집 경남 창원시가 10월 한 달 동안 시티투어버스 이색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기간 탑승자들은 진해루해변공원에서 건강체조를 즐기거나 마산로봇랜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3 대구시, 지역정보화 연구 발표회 대구시는 29일 디지털산업진흥원(DIP)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담당 공무원 400여 명(온·오프라인 합산)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