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다양성·포용성 증진 위한 캠페인 진행
디아지오코리아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본사의 ‘글로벌 포용 주간’에 맞춰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업 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디아지오는 글로벌 차원에서 매년 일주일간 글로벌 포용 주간을 시행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왔다. 디아지오코리아 댄 해밀턴 대표와 ‘디 앤서(DI Answer)’ 구성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 앤서는 영업, 재무, 마케팅, 구매 등 다양한 부문의 직원들이 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위원회이다.
/ 디아지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