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사랑의 기부나눔박스 전달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30 15:10 수정2021.09.30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천구는 30일 양천구청 정문앞에서 관내 주민 및 직원들이 추석선물 등으로 집에 보관중인 식품, 생활용품등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수영 구청장(오른쪽 끝) 등이 물품을 푸드트럭에 실고 있다.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월동 가방골목 살린다…양천구, 공모사업 선정 130여개 가방공장이 몰려있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가방골목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중소벤처기업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모한 &lsq... 2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 주택 5가구 중 2가구, 외지인이 샀다 올 상반기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의 주택 5가구 중 2가구는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발 지역에는 다세대, 연립, 다가구, 단독주택 등이 혼재해 있다. 대출과 세제 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지자 투자자들... 3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 양천구…'착한소비 3차 캠페인' 서울 양천구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착한 소비 3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이번 캠페인은 30일부터 관내 음식점, 이&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