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의제가 주도한 독일 총선 입력2021.10.15 06:06 수정2023.08.08 10: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독일에서 16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앙겔라 메르켈이 소속된 기민·기사당 연합이 중도 좌파 성향의 사민당에 1당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사민당이 녹색당과 자민당과의 연정을 모색 중이다. 향후 독일의 환경 에너지 정책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도로 몰린 임신 8개월 여성…美 경찰 실수에 구치소 갇혔다 2 이란서 신축 공사 건물 연쇄 붕괴로 최소 4명 사망…부실 공사 추정 3 10m 전봇대 꼭대기서 24시간 버틴 남성…무슨 일이?